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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학가 사로잡은 착한가격 '돈까스 식당'
계명대, 경북대에 이어 대구보건대까지 '착한가격' 확장
(대구=국제뉴스) 정상래 기자

대구지역 대학상권 식당가에 6,500원이라는 착한가격으로 대학생들에게 부담을 덜어주는 '돈까스 식당'이 해당 지역 학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어느 하나 오르지 않은 게 없는 상황에서 대학생들에게 배고픔을 달래 줄 한끼 밥조차 1만원에 이르는 시대다. 저렴하다고 생각됐던 대학가 식당가 조차 대형프랜차이즈 업체들의 경쟁적인 입점으로 인해 넉넉치 못한 학생들 주머니 사정은 생각할 여유조차 없다.
이런 가운데 국민 대표 외식메뉴인 돈까스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돈까스 식당'이 장점으로 학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기존에 즐기던 '돈까스' 가게를 생각한다면 큰 오산을 범하게 된다.
                                      
'돈까스 식당'은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깔끔한 인테리어로 손님을 맞이한다. 마치 레스토랑에 온 듯한 느낌을 준다. 단지 한끼 식사를 하기 위해 들른 학생들에게 산뜻한 분위기의 고급 식당에서 식사하는 느낌을 주는 곳이다.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돈까스 라는 메뉴에 평범한 돈까스소스가 아닌 '돈까스 식당'만의 특제소스로 승부하는 '마늘간장 돈가스'가 이 집의 매출 70~80%를 차지할 만큼 가장 한 핫시그니쳐 메뉴이다.
테이블에 올려진 돈까스를 보면 퓨전스타일임에도 푸짐한 양으로 손님들의 주머니 사정을 편안하게 해준다.

대학교 학생식당도 물가가 오른 요즘 6500원으로 학생들의 푸짐한 한끼를 책임지고 있는 '돈까스 식당'은 이 외에도 매콤칠리돈가스, 수제수타돈까스, 함박스테이크 등 다양한 종류의 메뉴를 제공하고 있으며 여름을 맞아 냉면도 출시했다.

'돈까스 식당'의 권동흠 대표는 "돈까스 메뉴 단일화를 통해 한가지에 집중하여 대구의 맛을 공략했으며 간단한 조리법을 끊임없이 연구하여 회전율을 높이려고 노력했다.
이러한 주력메뉴를 통해 현재는 대구 선서동에 위치한 돈까스 식당(2호점)과 대구 경북대학교 북문에 위치한 돈까스 식당(3호점)을 오픈했다.

학생들에게 착한 가격과 다양한 맛 그리고 sns통한 학생들과의 소통이 한몫을 더하였다."며 지역 대학생들이 찾는 이유를 설명했다.

'돈까스 식당'은 신세대를 공략할 만한 신메뉴 개발과 함께 4호점 오픈 등 체인사업에 집중해 국내 외식업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전망이다. 4호점 역시 대구보건대(오픈예정)에서 학생들에게 착한가격으로 다가갈 예정이다.

정상래 기자 jsr1092@naver.com

<원본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15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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